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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2-02-15 01:35
글쓴이 :
운영자
조회 : 5,3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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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44화>
황회마저 체포되고 설지 혼자 왕의 은신처를 찾아가지만, 이미 이련과 고야는
개연수에게로 간 뒤이다. 고구려에서 개연수가 역모를 일으켰다는 사실을 안
풍발은 이번 기회에 비범한 인재 고운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 계획을 세운다.
담덕과 천군들은 형장에서 국상을 칠 결심을 굳힌다.
하지만 모든 걸 알고 있던 개연수는 형장이 아닌 궁궐 안에서 담덕을 포위하고,
담덕 일행은 맨몸으로 맞설 위기에 빠지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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